[앙코르와트] 첫째날 - 인천공항에서 앙코르 씨엠립으로! 2011.앙코르왓 / 세계여행

아담의사과 | 2012.05.25 11:17 | 조회 51312 | 공감 0 | 비공감 0

 

 

씨엠립

캄보디아

기간:2011.03.01 ~ 2011.03.06 (5박 6일)

컨셉:안가본곳/안해본것 체험여행

경로:인천공항씨엠립국제공항

 

 

 

 

COURSE  
 

집 ⇒ 인천공항 ⇒ 대한항공 비행기 ⇒ 씨엠립국제공항 ⇒ 앙코르웨이 호텔

 

가슴이 발랑거리는 여행의 시작.

 

3 1 공휴일이기 때문에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최종 정리를 했다.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면서 여행다이어리를 조금 끄적거리기도 했다.

앙코르와트는 더운 나라라서 겨울옷을 입고 가려니 짐이 걱정되어, 약간 얇은 옷을 걸쳐입었다

 

  

  

 

인천공항은 신기한 곳이다. 이곳에만 들어서면 설레이는 기운에 가득 쌓인다.

방학의 끝이라서 사람은 별로 없이 한적하기만 했다.

면세점도 충분히 둘러보고 비행기를 타고 출발한다. 고고고-

 





 

 

 

5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이번 여행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비행기가 많이 흔들려서 그랬을 수도 있다. 흑흑.

저녁출발 밤도착 예정이라 비행기 밑에 깔린 구름을 보지 못한건 아쉬웠지만 앞쪽으로 보이는 별들이 신기해서 위로 받았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목포쯤? 모습.

 

 

 

아시아나라인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었기 때문에 대한항공을 타는건 처음이다.

우리 오빠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같이 가지고 있어서, 고민끝에 그냥 둘다 되는대로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모두 음식은 괜찮은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선택은 fish or chicken chicken.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고기는 chicken 아닐까?

 



 

 

이번 여행에 가장 도움이 앙코르와트 여행정보책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여행다이어리.

사원들과 앙코르와트의 역사, 신화들에 대한 정보는 여행정보책에서, 그리고 여행경비정리, 시내 맛사지, 레스토랑, PUB 정보는 여행다이어리에서.

이번 여행은 내가 주체적으로 처음 진행하는 자유여행이어서 준비가 과도했던 면도 있는것 같다.

 






 

시엠립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기내에서 작성해야 하는 3가지 서류.(스튜어디스 언니들이 도착 1시간 전에 나눠줍니다)

캄보디아입출국카드 , 캄보디아비자신청서, 세관서류. (그런데 내가 도착해서는 세관서류는 받지 않았다. .)

오빠랑 나랑 둘다 바보같이 3번정도 틀려서 다시 써야했다. 여행 가이드책에 나와있는데도.

 

 

 

 

시엠립 공항은 나름 깔끔하다.

인천공항처럼 비행기를 연결하지 않고 비행기 주차장에서 내려서- 공항까지 걸어들어간다.

덥더라. 날씨. 이때 짐작했어야 했다 ㅎㅎ








 

TIP !!  도착해서 수화물을 찾아 나오면 왼편에 입출국카드 내는 곳이 있다.

이곳에 여권, 미리 써둔 입출국 카드, 20달러를 내면 공항 공무원들이. 작은 목소리로 원달라 원달라를 복화술로 말하면서 처리해준다. - _-;

보통은 빨리 처리해준다며 요구하는 비용이라는데, 11시에 시엠립에 자유여행으로 입출국비자를 제출했던 한국인은 우리까지 6;

그래서 굳이 원달라를 받으려는 노력을 하진 않아 보였다.

출국카드에 도장이 찍혔는지 확인하고!(착한 공무원은 스태플러로 여권에 찍어줌).

입출국 카드에 있는 비자번호 (TIxxxxxxx) 캄보디아비자신청서에 적어서 바로 오른쪽에 내면 된다.

 

 

 

짜잔! 드디어 시엠립에 도착!

하하하- 11. 모든 사람들은 호텔 Pick up 서비스를 받아 떠나고,

2달러를 아끼기 위해 공항 주변을 서성였는데, 공항 근처에 있는 현지인들이 너무 늦은 시간에는 뚝뚝이가 없다고 하여 7달러를 주고 택시를 잡았다.

선불제였기 때문에 돌아가서 추가 요금을 필요도 없고(미터기 없음)호텔 앞까지 데려다준다.

우리 호텔이 약간 후미진 곳에 있었기 때문에 약간 헤메긴 했지만 지도를 다행히 가져가서^^

공항에서 차로 15 - 20 정도 걸렸다.



 

앙코르웨이 호텔 내부모습






 

11시반에 도착해서 씻고, 바로 다음날 아침 8시에 위레악을 만나 투어하기 체크아웃을 하기로 상황이어서 호텔에 묵은건 10시간이 못된다.

그래도 조식은 ~ 보다는 맛있었고, 와이파이도 잡히고.

방도 깨끗하고(그런데 침대 2 ? 예약을 잘못했었나봐). 모기도 없고. 사람들 친절하고. 수영장도 있고.

다만 단점은 올드마켓 시내와 멀고 유명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찾아가기 힘들고 작다는점.

(가격이 만큼 기대는 마시라.. 나의 좋다는 표현은 가격대비 성능에 국한함~ ^^;)

 

이날은 그래서 짐도 풀지 않고 샤워만 하고 바로 딥슬립했다. 오빠는 잠자리가 바뀌어서 뒤척인것 같은데 나는 시체.

드디어. 내일부터 투어시작이다. 만세.

 

 

 

이렇게 시작된 앙코르와트 여행의 첫날^^  

도착만 날이긴하지만. 후기만 읽고 원달라의 압박에 얼마나 시달릴지 걱정했었는데.

두려워했던 보다 쉬웠던 캄보디아 입성.

이래서 여행자들은 세상 사는 법을 배워간다.

부딪혀보면 다들 이겨낼 있을 만큼만 낯선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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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9일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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